108배를 통해 고민과 잡념을 날리고
힘들었던 날 수원사를 방문하다
차담시간에 스님께서 주신 자혜로운 말씀
박치인 내가 세상과 박자를 맞추고 있다
인생 처음의 템플스테이
휴식형으로 신청히였으나 체험형으로 참여...참잘했어요
따뜻한 온돌방에 누워
공양게를 읽으며 음식의 소중함을
유서깊은 수원사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