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24일 휴식형 후기 입니다.
다른 계절은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겨울도 조용해서 좋습니다.
이른 새벽 (나에겐^^) 예배를 위해 대웅전으로 향하는 예쁜길은 조금의 수고로움의 보답하듯 어둠 속 빛나는 불빛이 보석같았고 아름다웠다....지친 우리네들의 고단함을 쉬어가게 하는 듯 지켜주고 보듬어주는것 같았다
12월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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